382번째 UPS NY 이슬람권_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으로 인해 고통받는 크리스챤
[상황설명] 파키스탄에서는 이슬람을 모독할 경우 신성모독법으로 처형되지만 적법한 절차가 진행되기에 앞서 분노한 무슬림들이 폭력사건을 일으키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기독교인 카이저 아유브(Qaiser Ayub)는 2011년 자신의 블로그에 신성모독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3년 가까이 도망자 신세에 처하다 현재 그는 경찰서에 수감 되었습니다. 또한, 앗시야 노린(Aasiya Noreen)은 지난 2010년에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노린은 20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