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382번째 UPS NY 이슬람권_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으로 인해 고통받는 크리스챤

[상황설명] 파키스탄에서는 이슬람을 모독할 경우 신성모독법으로 처형되지만 적법한 절차가 진행되기에 앞서 분노한 무슬림들이 폭력사건을 일으키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기독교인 카이저 아유브(Qaiser Ayub)는 2011년 자신의 블로그에 신성모독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3년 가까이 도망자 신세에 처하다 현재 그는 경찰서에 수감 되었습니다. 또한, 앗시야 노린(Aasiya Noreen)은 지난 2010년에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노린은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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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번째 UPS NY 공산권- 북한: 인권정보센터, “2014 북한 종교자유 백서” 발간

[상황설명]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끔찍한 고문이나 사형을 당하거나 목회자와 만났다는 ‘죄‘로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 죽어가는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을 북한 인권정보 센터가  이하 센터) 최근 ‘2014 북한종교 자유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이 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탈북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북한의 종교 자유실태를 보도했으며, 북한 대다수 주민들은 ‘종교의 자유‘가 무엇인지도 몰랐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북한에서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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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번째 UPS NY- 이슬람권:나이지리아 교계, 정부에 보코하람 격퇴 노력 촉구

[상황설명] 나이지리아 교계 지도자들이 정부에 소모적인 정치 싸움을 멈추고 현지 이슬람 테러단체 보코하람을 격퇴하는 일에 모든 노력을 모아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서한은 지난 10일 한 고등학교에서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자살폭탄 테러로 인해 48명의 학생들이 목숨을 잃은 사건 이후에 정부측에 전달되었습니다. 서한에서 지도자들은 또한 최근 보코하람에 의해 점거된 6개 지역들을 되찾기 위한 정부측의 노력도 촉구했습니다.나이지리아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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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으로 인한 기독교인 박해

이슬람권 –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으로 인한 기독교인 박해 [상황설명] 최근 파키스탄의 라호르 시에서 40마일 가량 떨어진 코트 라드하 키샨 마을에서 무슬림 폭도들이 기독교인 부부를 살해하고 시신을 불에 태운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샤마와 셰자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부부는 전날인 3일, 무슬림들로부터 코란을 모독했다는 비난을 받았는데 바로 다음날 폭도들은 이 부부를 찾아와 사망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폭행을 가하고 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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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번째 UPS Korea 북한 – 여전히 심각한 북한의 종교 탄압

북한 – 여전히 심각한 북한의 종교 탄압 [상황설명] 북한에서는 성경책을 집에 놔뒀다가 발각되어 탈곡장에서 머리, 심장, 다리가 묶인 채 공개처형을 당하고, 중국에서 가져온 성경책을 숨겨놓고 보는 것이 알려져 보위부에 끌려가 고문당하고 다시 교화소로 보내져 거기서 죽음을 당하는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발간된  ‘2014 북한 종교자유 백서’에 따르면 북한 주민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북한에서 자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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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번째 UPS Korea 일본 – 욕망없는 사토리세대

일본 – 욕망없는 사토리세대 [상황설명] 사토리는 ‘깨달음’, ‘득도’ 란 뜻을 지닌 일본어로 사토리 세대는 1980년대 후반 이후 태어나 현재10-20대 중반의 일본의 거품경제가 붕괴한 뒤, 장기불황 속에서 침체된 사회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자란 세대가 해당됩니다. 사토리 세대는 절망적인 일본에서 어떤 꿈과 목표도 실현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 일찍 깨달아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그에 적응하는 ‘욕망하지 않는 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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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번째 UPS NY 이슬람권- 불의한 폭력적 피의 축제, 아슈라

[상황설명] Ashura (아슈라), celebrated on November 4th, marks one of the holiest days in the Shiite calendar. Hundreds of thousands of pilgrims gather each year in the Iraqi city of Karbala to commemorate the killing of Imam Hussein, grandson of the prophet Mohammed in the 7th century, which became the formative event in Islam divi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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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번째 UPS NY 공산권- 북한, 날로 악해져 가는 북한의 교회 핍박실태

[상황설명] 북한인권정보센터가 최근 2008년부터 매년 탈북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북한의 종교자유의 실태를 폭로하는 2014 북한 종교자유 백서를 발간 했습니다. 북한에서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할 수 있는가? 당국이 인정하는 합법적 가정예배 처소가 있는가의 질문에 99%가 종교활동을 자유롭게 못하며 가정예배 처소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종교 활동시 처벌 수준은 절반이상이 정치범 수용소행 이라고 답하고 종교박해 피해자의 생존 여부에 대해선 생존이 확인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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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번째 UPS NY 이란인들,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인 되고 싶어요”

이란은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 50개 중에서 상위 5위에 랭크된 국가로서 정부의 계속되는 핍박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이들이 기독교 신앙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고 현지 기독교인들이 증언했습니다.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의 기독교인들은 정부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으로부터도 박해를 받고 있는데, 최근 들어 가족들로부터 당하는 핍박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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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번째 UPS NY 공산권- 핍박받는 중국교회

[상황설명] 최근 중국에서는 많은 지역들에서 기독교인 수가 늘어나고 교회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각 지역 당국들의 저지와 박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달 9월에는 광둥성 포산 시에있는, 창립된 지 20년이 된 교회에 지역 당국이 어린이까지 포함해 100명이 넘는 교인들을 체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장성에서는 지난 7월부터 당국이 대대적으로 교회 십자가 철거 작업을 벌여왔고 이에 반발하는 교인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결국 229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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