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S 5월 23일 2015년 [원수를 사랑하라]
WPS 5월 23일 2015년 [원수를 사랑하라] 오늘 만난 노숙자 중에 조지 를 통해서 교회에서 받은 실망과 상처를 듣게 하셨습니다. 조지의 말처럼 세상이 아닌 교회에서 도둑을 맞고 보니 그 상처와 충격이 컷음을 공감하게 됩니다. 원수는 밖에 있었던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원수는 항상 집안에, 교회안에 , 가장 가깝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기대가 컷고 그래서 실망도 커지고 그렇게 섭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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