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번째 전략기도: 이슬람권 -기독교인 박해ㆍ폭력 가장 심한 나라, “나이지리아”

[상황설명] 나이지리아 북부지역은 샤리아법 즉, 이슬람 율법이 지배하는 극단 이슬람 단체  보코하람 등 이슬람 무장 단체에 의해 기독교인 박해가 아주 심하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지난달 29일 북부에서는,  보코하람으로 추정되는 이슬람 단체가 교회들을 잇달아 공격해 100명 이상을 살해했으며, 나이지리아 현지 일간지 데일리 포스트는 이슬람 성월(聖月) 라마단 첫 날 저질러진 이날 공격은 치복 인근 교회 다섯 곳을 겨냥했으며, 예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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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번째 전략기도 – 여전한 선교의 탄압국가 키르기스스탄

오픈 도어 선교회의 선교 박해국 조사 보고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은 2013년 49위에서 올해 50위권 밖으로 벗어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선교의 문이 열렸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며 여전히 복음화가 어려운 나라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키르기스 공화국은 구 소련으로부터 1991년 독립을 한 첫 번째 중앙아시아 공화국으로 같은 독립 국가들 중에서 서구 스타일의 민주주의에 가장 근접한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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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번째 교회파수- 기복신앙 기독교인 증가

오늘날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들은  일류대학 합격 등 자녀가 잘 되어야만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건강과 재물과 성공 등의 복을 얻기 위해 신앙 생활하는 교인으로 전락해 버렸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예수를 믿는목적이 마치 세속적인 복을 받기 위함이며 예수님을 소원을 이뤄주는 요정쯤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교회또한 복음을 값싼 기복신앙으로 변질시켜 버려 성도들로 그 독주를 마시게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이 말씀을 교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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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번째 교회파수 – 자신의 유익만을 구하는 교회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보다 자신의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 즉 건강, 번영, 잘되는 것 등의 눈앞에 급급한 문제를 가지고 주를 괴롭혔음을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며 기도하지 못했음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나 이웃에게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모든 일들이 아무 문제 없이 이루어지면 된다는 교회와 성도들의  무사안일주의를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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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번째 교회파수 – 안식년 후에 선교지로 다시 들어가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하나님 이 시간 선교지에서 사역 후에 안식년으로 쉼과 충전을 하고 다시 그 땅으로 돌아가는 주의 종들을 주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오로지 주의 명령에 순종하여 주신 사명을 가지고 그 땅으로 들어가 사역하였지만 때론 육체적 곤고함이 때론 영적 공격이 주의 종들을 연약하게 하였고 그리고 인해 이제 다시 들어가야 할 땅에 대한 두려움과 수고스러움으로 주의 종들을 붙잡고 있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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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번째 UUPG- 기니비사우 비아파종족

•서부 아프리카에 살고있는 53,000여명의 기니 비사우의 비아파 종족은 공식언어로 아이티와 같이 프랑스 방언인 클레올어를 사용하며, 그들만의 고유한 언어인 비아파다어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1446년 포르투갈 노예상인들이 이 지역을 둘러본 후 기니 비사우는 노예무역의 주요 기지가 되었습니다. •비아파 종족의 대부분은 농부로 낙후된 농기구를 원시적인 방법으로 옥수수 등의 곡물과 식물을  재배하고 야생 과일과 뿌리류, 팜넛 등에 많이 의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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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번째 UUPG- 스리랑카 싱할리종족

•스리랑카의 주류를 이루는 싱할리 종족의 인구는 약 980만 명으로, 스리랑카의 공용어인 싱할라어를 사용합니다. 싱할리 종족은 약 2,000년 전부터 스리랑카에 살아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1948년 영국으로부터 스리랑카가 독립하기까지 약 400년간을 다양한 유럽 열강의 지배를 받아왔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인도의 영향으로 카스트제도가 존재하며, 직업에 따라 카스트를 나누고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의 직업에 따라 계급이 정해지고, 같은 카스트 내의 결혼이 요구됩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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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번째 UUPG- 키르기스스탄 둔간 종족

키르기스스탄의 둔간 종족의 인구는 약 62,000명으로 원래 중국 북서부에 살던 종족이였으나, 19세기 후반 한족과의 상거래 마찰로 시작된 반란이 인종대립과 계급투쟁으로 이어진 후 실패하자, 당시 러시아 제국이었던 지금의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대거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둔간 종족은 문화적으로는 중국 문화에 가깝지만, 기독교보다 훨씬 먼저 중국에 유입된 이슬람교의 영향아래 있었기에 언어는 한자가 아닌 키릴 문자로 표기하는 둔간어를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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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번째 불교권- 강한 민속불교의 나라 태국

태국은 동남아 국가 중에 서구 식민지를 경험하지 않은 유일한 나라로 문화에 대한 강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업 경제 체제를 바탕으로 관광 등의 자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약 밀매, 인신매매 및 인도차이나 반도의 난민 유입 등의 많은 문제를 안고 있으며 최근 정치적 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태국과 같은 불교 국가에서는 민족에 대한 정체성이 종교적 정체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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