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영역

436번째 사회/종교 영역 (반기독교 무신론 단체의 공격으로 무너지고 있는 미국 기독교)

최근 들어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미국 내에서는 크리스마스 전쟁이 있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른 바 “War on Christmas” 는 기독교와 무신론 지지층간의 대립의 양상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3년에 무신론 단체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Who needs Christ during Christmas, Nobody! 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실은 바 있습니다. 성탄절의 의미가 점점 세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버젓이 이런 광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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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번째 사회영역 (테러의 위협 가운데 있는 뉴욕)

파리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이슬람국가 IS가 다음 타깃으로 미국 본토를 지목하여 지금 미국은 초비상 사태입니다. IS는 십자군 전쟁에 참여한 모든 나라들은 프랑스 파리와 같은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고 파리 다음으로 미국 워싱턴이 목표라고 위협한 바 있으나 아직은 테러 징후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IS 는 미국 워싱턴에 이어 뉴욕에도 테러 공격을 가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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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번째 사회, 종교영역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괴르츠 하우스)

  미국 아이오와주 (Iowa) 그라임스(Grimes)에 소재한 ‘괴르츠 하우스 갤러리(Görtz Haus Gallery)’는 얼마 전까지 식당–미술관–예식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동성 결혼식 장소 대여를 거부한 의사를 밝힌 후 2년이 지난 지난 8월에 사업을 완전히 접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운영하던 리처드 베티오드가드 (Richard Betty Odgaard) 부부는 사건 발생 이후에 아이오와 “시민 인권국” (lowa Civil Ri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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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 영역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미국 사회)

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너무나 자연스럽게 성경에서 언급된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의 패역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대놓고 비방하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욕설에는 Oh My God 과 같이 하나님을 모독 하는 말들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표현되고 있고 Jesus Christ 는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욕설 (Curse word) 로 밝혀졌습니다. 마틴 스콜시스 (Martin Scorsese)가 감독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가 주연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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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번째 사회, 정치 영역 (동성애로 분열되는 미국)

지난 8월말 미국 내 동성애 연합 단체들과 국제 인권단체 엠네스티는 미국 내에서 동성애자들의 매춘을 허용해 달라고 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동성애 매춘은 동성애자들의 생존권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주장으로 “특히 가족들에게서 버림받고 폭력과 차별뿐 아니라 집 없이 떠도는 생활을 해야 하는 동성애 청소년, 유색인 트랜스젠더 여성들에게는 중요한 생계 수단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가 하면 Fac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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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번째 사회영역 (호황을 누리는 불륜 성산업들)

전 세계는 지금 성 산업이 큰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혼외정사와 같은 가정을 파괴하는 성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혼자들의 ‘불륜 조장 웹사이트‘로 불리는 애슐리 매디슨은 사업 홍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이들은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을 피우세요‘(Life is short. Have an affai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2001년 오픈 후에 전 세계 46개국 약 3천700여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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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번째 종교영역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세상 풍조)

요즘 한국과 미국에서 트위터 예배와 같은 사이버 예배가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는데 여러 원인 중에 반드시 주일 성수를 교회 출석을 통해 해야 한다는 의식이 낮아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과 미국 등의 많은 교회의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설교가 활성화되면서 불신자들의 복음의 선교적 도구로 사용되기 보다는 주일에 개인 생활이 필요한 신자들이 사이버 예배로 주일성수를 하였다는 의식을 심어주는 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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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번째 사회영역 (미국 동성애 합헌 판결에 이은 성적 타락의 실태들), (한국 군대 내 성추행, 성폭력 금지법 폐기 발의)

1. 사회영역 (미국 동성애 합헌 판결에 이은 성적 타락의 실태들) 미국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판정 이후 우려했던 또 다른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3주전 캘리포니아 주에서 “소아 성애자” (pedophilia) 들이 어린 아이들을 향한 자기들의 성적 욕망이 일반 동성애자와 다름 없는 또 하나의 “성적 취향” 이라는 것을 법적 권리로 인정해 달라는 발의안을 상정한 것입니다. 또한 국회의원들이 추진하던 미성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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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번째 사회/정치 영역 (미국 대법원 동성애 결혼 합헌 판정)

미국 전역은 지금 연방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판정으로 인해서 크게 소용돌이가 치고 있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6월 26일5대 4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판결을 했는데 이들 대법관 9명중 5명이 카톨릭 신자고 2명이 유대인인 것으로 알려져 성경적 기준을 가질 것을 기대했었지만 뒤집어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서 기존 37개 주에서 전미 50개 주로 합법적으로 미국 어디서나 동성 결혼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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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번째 사회영역-무너진 영국, 무너져 가는 미국

전세계는 지금 성소수자 옹호와 관련된 법령으로 인해 사실상 기독교계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곳에서 평등법, 차별금지법, 동성애법 등으로 불리는 성소수자 인권 옹호법을 일찍부터 제정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벌금, 구금, 강제 이행 명령 등의 법적 제제를 가하는가 하면 자신이 소속된 단체나 직장에서 정직, 권리박탈, 탈당, 강제퇴직 등의 행위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국은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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