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영역

382번째 UPS NY 사회,법영역- 고등학교여학생, 무신론단체상대로 맞고소

[상황설명] 지난 4월 미국인본주의협회(American Humanist Association)라는 무신론 단체는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하나님 아래”((under God)라는 문구를 삭제해 달라고 뉴저지 고등법원에 소송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에 대해 고등학교 3학년인 사만다 존스는 무신론 단체에 맞고소를 하며 지난 9월19일 뉴저지 법원에서 청문회를 열었으며 뜨거운 공방을 가졌습니다. 사만다 존스는 유치원때부터 해 왔던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하나님 아래서”라는 문장은 미국의 역사를 반영하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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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번째 UPS NY 미국의 사회영역-미국 그리스도인들 박해 대신 “모진 유혹

<상황설명> 미국 청소년 사역자인 마크 하워드(Mark Howard)는 신간 ‘유혹과 거부의 대가’(Seduction and the Cost of Saying No)에서 미국에서 사는 기독교인들이 비록 당장 순교위기를 겪진 않지만 “모진 유혹”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워드는 미국 을 비롯한 선진 민주주의 국가의 기독교인들이 비록 표면상으로는 이슬람권인 중동의 기독교인들처럼 박해를 받지 않고 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예수님을 따르는데서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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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번째 UPS NY 종교영역-미국, 구원을 싸구려 취급하는 전도 프로그램

[상황설명]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위치한 크리스천 교회는 지난달 맥주 마시는 것을 허용하는 ‘맥주와 찬송주일’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교회는 교인들의 지인들을 대상으로 초청장을 만들어 이 프로그램을 알리면서 교인들이 마실 수 있는 맥주의 양은 1인당 3병으로 제한하며 예배 참석자는 신분증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마이클 리그 목사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며 어떤 질문도 허용한다며 마시고 취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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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멕시코시위대 학생 43명 피살 이후 혼돈상태, 마약조직과의 끊임없는 전쟁

사회영역– 멕시코시위대 학생 43명 피살 이후 혼돈상태, 마약조직과의 끊임없는 전쟁 [상황설명] 멕시코 연방검찰은 지난 9월말 멕시코 게레로주에서 실종된 43명 교육대 학생들은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11월 7일 발표했습니다.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에 대한 집결시위를 벌이던 43명은 갱단 조직원들에 끌려가 쓰레기매립장에서 무차별 사살되고 시신은 불에 태워진 것으로 조사되었고, 반정부 시위에 맞서던 경찰이 이들을 갱단에 넘겨준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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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번째 UPS NY 교회영역 – 에볼라를 넘어선 믿음의 고백들

[상황설명] 2월, 기니에서 창궐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우간다까지 퍼져 에볼라 공포가 미국·유럽 등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으면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의료사역에 헌신하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의료진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 미국감염자는 미국선교사로써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로 2년간 의료 선교하며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예수를 전하던 중에 감염되었는데 그가 미국으로 송환되어 지자 많은 미국 국민들은 “왜 그렇게 위험한 곳에 선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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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번째 UPS NY 교회영역 -유명 찬양 사역자들의 참람한 발언

(상황설명) 최근 찬양 인도자들의 진리를 왜곡하는 발언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출신의 찬양 사역자인 비키 비칭 (Vicky Beeching, 35세)이 지난 8월 13일, 영국의 <인디펜던트> 지를 통해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습니다.  영국의 젊은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주는 소울 서바이버의 위십리더였던 그녀는 자신은 어릴적부터 동성애 성향을 가졌다고 주장하며 외로운 삶의 돌파구로 찬양을 작곡하고 사역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녀가 작곡한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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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번째 UPS NY 종교영역: 예배형식을 모방한 무신론 교회 확산

[상황설명]영국에서 시작된 ‘일요총회’ (Sunday Assembly) 무신론 단체의 “하나님 없는 교회”가 2012년 런던에 첫 회당을 세우고 8개월만에 영국 전역 20개 도시에 개척하고,  현재는 35개의 회당을 거느리는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테네시 주에 처음으로 무신론 회당이 세워졌으며, 설립 당시 3개월 만에 인원이 두배나 증가하면서 집회횟수도 일주일에 두번으로 확대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교회”는 교회예배의 성경말씀 듣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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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번째 UPS NY 교육영역- 미국, 기독학생회(IVF)가 택한 복음의 가치

[상황설명] 75년 역사의 대학생 선교단체인 기독학생회(IVF, Inv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CSU(California State University)계열의 23개 캠퍼스에서 동아리 등록이 취소되었습니다. CSU는 “캠퍼스 내의 모든 학생들이 동아리 대표직에 오를수 있게 하는” 비차별정책을 요구하고 있으나, 기독학생회 (IVF)는 기독교인만을 임원으로 세우기 때문에, 비기독교인 학생들에게 차별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것이 학교측의 억측이며 이와 같은 어려움은 2010년 미국 연방법원이 “공립학교들은 모든 학생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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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번째 UPS NY 영역기도: 종교,사회영역 – 네팔: 살아있는여신, 악습논란

  [상황설명] 2006년 네팔대법원은 쿠마리 풍습 (살아있는 여신을 내세우고 받드는 풍습)이 인권침해, 아동학대의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법적심판의 대상에 올라 금지처분 신청을 받아 들였지만 네팔에서는 1000년이상 유지해온 힌두전통으로 아직까지 쿠마리 악습이 남아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마리는 네팔의  4-5살의 여자아이들중 엄격한 선발기준으로 선발한 후, 빛을 모두 차단하고 소,돼지,양,닭등의 피흘리는 머리를 놓아두고 큰뱀과 하룻밤을 지내게 함으로, 두려움을 견디고 울거나 소리지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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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번째 UPS NY- 종교영역- 美 사탄숭배자들 “대규모 검은 미사, 예정대로 강행”

[상황설명]만 7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열릴 예정인 악마 숭배의식을 반대하는 서명에도 불구하고, 사탄교회가 오는 9월 21일 미국 오클라호마 시빅 센터(Civic Center)에서 대규모 사탄 숭배 의식인 이른바 ‘검은 미사’(Black Mass)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은 미사는 가톨릭 미사의 형태를 모방한것으로서 카톨릭 교회에서 훔쳐온 축성된 성체에 사탄을 불러 미사 도중 제단에서 성행위를 하거나 성체 위에 배변을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오클라호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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