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322번째 이슬람권 – 파키스탄, 계속되는 테러와 교회핍박

[상황설명] 파키스탄에서 최근 교회에 대한 테러와 기독교 박해가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주일 오후에는 페샤와르의 한 교회 앞에서 예배후 신자들이 나올때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80여명이 숨지고 140여명이 다쳤으며 일주일후 같은 지역에서 차량테러가 일어나 30여명이 죽은일이 있었습니다. 교회테러이후, 교회 앞에서 시위를 갖고 있던 교인들이 복면한 무슬림들의 공격을 받기도 하며, 교회 목회자를 포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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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번째 이슬람권- 나이지리아, 무장반군 공격, 최소 142명 사망

[상황설명] 어제 나이지리아 동북부의 한 학교 기숙에 보코하람으로 추정되는 무장대원들이 총기를 난사해 40명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일주일전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에서 정부군으로 가장한 반란군이 현지 주민들을 공격해 최소 142명이 희생됐다고 밝혔습니다. 반군은 고속도로에 가짜 검문소를 만들어 고속도로 통행인에게 선별적으로 보르노 출신 사람들만 골라 총격을 가하거나 수십 채의 가옥과 건물을 방화하였고 길거리에 희생자의 시신을 버리다시피 하였습니다.   나이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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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번째 이슬람권 – 이집트 기독교지역 이슬람주의자 점령

  [상황설명] 이집트 남부의 도시 달가(Dalga)는 인구 12만 명 가운데 2만여 명이 기독교인으로, 이집트에서 기독교인이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지난 7월 3일 이집트 전 대통령인 무함마드 무르시가 축출된 이래로 이 도시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에게 점령당했고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기독교인들이 세운 건물들에 침입해 오랜 역사를 지닌 교회를 약탈하고 방화했습니다. 이들은 또 많은 기독교인들의 집과 직장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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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번째 이슬람권 시리아 – 내전으로 고통받는 영혼과 그안에서의 하나님의 계획

  [상황설명] 시리아는 무슬림이 90%의 종교를 차지하고있는 이슬람 국가입니다. 2011년 부터 시작된 정부군과, 반란군의 전쟁속에서, 지금까지 십만명이 넘는 사망자와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낳았습니다.내전은 점점 더 극에 달하고, 결국 시리안 정부군은 법으로도 금지된 생화학 무기를 사용함으로써 어린 아이에서 부터 노인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시에 2012년 전면전 이후 크리스챤 커뮤니티에 대한 박해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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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번째 힌두권 – 인도에서 부흥 집회중인 크리스챤 공격

[상황설명] 힌두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라즈난드가온(Rajnandgaon)의 하나님의 성회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던날 30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교회에 쳐들어와 난동을 부렸습니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그들은 쇠막대기로 사람들을 때리고 성경을 찢으며 하나님을 모욕했다고 합니다. 더 많은공격에 합류한 이후, 남자 여자와 심지어 어린이들을 폭행했고, 교회 기물과 차량을 파손. 더욱이 이 난동 이후에 교회의 담임목사인 토마스 아브라함 목사가 행방불명이 되어서 기독교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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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번째 이슬람권 –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과 서방의 공습설 확산

  [상황설명] 지난 21일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지역에서 화학무기 공격으로 400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약 1,400여명이 숨졌다고 보고되었으며 이는 시리아 정부군에 의한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화학무기 사용을 응징하고자 미국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의 개입을 반대하는 주변국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사드 정권에 대항하여 시작한 시리아 내전은 종파간 분쟁으로 변질됨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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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번째 이슬람권 – 카메룬-독재정부 비판한 교회들 “강제 폐쇄”

[상황설명] 카메룬 정부가 교회 단속을 강화하고 나서면서 많은 교인들이 예배 장소를 잃고 있습니다. 정부가 불법 교회를 단속 한다는 명목으로 독재 정권을 비판해 온 교회들을 폐쇄시키고 있다고 13일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습니다. 수도인 야운데에 위치한 엘리 피에르 목사의 교회는 정부의 단속으로 강제 폐쇄됐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당국의 마음을 바꾸어 주시기를 계속해서 기도할 것이다. 박해는 교회를 강하게 만들지만, 카메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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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번째 힌두권 – 기독교로 개종이후 감금

  [상황설명]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한소녀가 신앙 때문에 3개월째 자기방에 구금돼 있습니다. 국제선교부 (IMB)에 따르면, ‘카시’ 양 (17세 가명)은 최근 예수님을 영접한 ’죄목’ 으로 구금되었다고 합니다. 카시가 힌두교인 자기 가족에게 최근에 새로 갖게된 기독교 신앙을 고백했다가 모진 박해를 받던 나머지 가출을 했는데 약3개월전 가족에게 다시 발견돼 자기 방에 갇혔습니다. 가족은 그녀가 외부와의 접촉이 끊기면 자기 신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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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번째 이슬람권 – 시리아 내전으로 라마단 기간동안 4천 500명 사망

  [상황설명]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 기간에도 시리아에서 유혈 분쟁이 계속돼 지난 한달 동안 약 4천 500명이 사망하였다고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전했습니다. 2011년부터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독재 정치를 반대하고 민주주의와 자유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후 계속된 내전으로 10만명 이상 숨지고 수백만명이 살던 곳에서 쫓겨나거나 난민으로 돼 이웃 국가로 탈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마단은 무슬림이 알라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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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번째 북한 – 북한의 빈곤

    [상황설명] 북한은 지금 극심한 식량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각오하며 탈북을 하거나, 희망없이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한의 고위층 역시생활고에 시달려 힘없는 서민들을 더 착취하며 서민들의 생계를 더욱 힘들게 합니다. 얼마전 인육까지 먹는 사건이 증언을 통해 확인 됬으며 이것은 북한의 심각한 식량 문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북한경제의 상황은 2000년대 상반기 잠시 회복세를 보여주지만,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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