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기도

361번째 교회파수 – 자신의 유익만을 구하는 교회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보다 자신의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 즉 건강, 번영, 잘되는 것 등의 눈앞에 급급한 문제를 가지고 주를 괴롭혔음을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며 기도하지 못했음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나 이웃에게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모든 일들이 아무 문제 없이 이루어지면 된다는 교회와 성도들의  무사안일주의를 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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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번째 교회파수 – 안식년 후에 선교지로 다시 들어가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하나님 이 시간 선교지에서 사역 후에 안식년으로 쉼과 충전을 하고 다시 그 땅으로 돌아가는 주의 종들을 주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오로지 주의 명령에 순종하여 주신 사명을 가지고 그 땅으로 들어가 사역하였지만 때론 육체적 곤고함이 때론 영적 공격이 주의 종들을 연약하게 하였고 그리고 인해 이제 다시 들어가야 할 땅에 대한 두려움과 수고스러움으로 주의 종들을 붙잡고 있음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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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번째 교회파수- 선교적 사명을 잊고 허망함을 좇고 있는 한국 교회들

\ 아버지여 선교사 파송 2위 국가라는 한국 교회들을 향해 주께서 주신 큰 선교적 사명의 은혜를 망각한 채 방종과 타락을 세상과 벗하여 하였고 허망함을 우상처럼 좇았음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주의 제자로서의 사명 즉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대한 사명과 은혜가 떠가가고 있음에도 이가봇의 영에 묶여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방종하고 있는 한국 교회와 우리 자신을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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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번째 교회파수- 실제와 삶 되지 못 한 신앙생활

하나님 이 시간 신앙이 “실제와 삶”이 되지 못한 채 허울좋은 이론으로 받아들여지는 우리의 죄 됨을 주 앞에 회개합니다. 교회가 교회 되지 못하고 서로 사랑하란 말씀을 외면한 채 교회 안에서 조차 갈림과 분열을 일삼고 서로를 비방과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원수의 노략거리가 되었음을 마음 깊이 회개합니다. 주여 이제 세상과 섞여서 저 허망한 정치와 이념 놀음에 빠졌던 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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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56번째 오랜 사역으로 지친 작은 교회와 선교지 사역자들을 위해

하나님 이 시간 주의 기름 부은 사역자들을 주님께 올립니다. 이름없이 빛도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작은 곳에서 작은 자들을 섬겨오고 있는 주의 종들을 주께서 돌아보아 주시길 간구합니다. 지금 이 시간도 오랜 사역에 열매가 없음으로 인해 영육이 지친 주의 작은 교회들을 돌아보시고 낙도와 오지와 시골에서 재정의 어려움과 돕는 손길이 없음으로 고초를 겪고 있는 많은 주의 종들에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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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55번째 선교와 전도에 미온적인 교회들

하나님 이 시간 하나님의 교회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땅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고 하신 명령을 등한시 했던 교회된 우리의 마음을 주께 회개합니다. 선교와 전도는 은사와 비젼을 받은 자의 몫이라고 치부하고 주의 명령을 하찮게 여겼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먹고 사는 문제에 매달려 우리 가슴에 복음에 대한 열정이 식어졌음을 또한 회개합니다. 주여 이제 하나님의 교회들로 복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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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54번째 교회를 위한 기도

하나님 이 시간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고 확장함에 있어서 예수님이 친히 흘리신 보혈로 값 주고 산 영혼을 구원하고 책임져야 할 교회가 그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기업인 교회를 다스림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증거함으로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책임져야 하는 역할을 감당하지 않고, 돈과 정치에 눈이 어두워 바른 목양을 하지 못한 영적 지도자와 교회의 수의 우상에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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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번째 교회파수- 하락하는 기독교 신뢰도

•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발표한 “2013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에서 가장 신뢰하는 종교는 가톨릭, 불교, 기독교 순으로, 기독교가 가장 낮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응답 중 ‘신뢰하지 않는다’ 44.6%라는 교회에 대한 저조한 신뢰도 이유는 ‘기독교인들의 언행일치가 되지 않아서’가 가장 높았고, 이어 ‘교회 내부적 비리/부정부패가 많아서’로 나타났습니다. •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보다 자신이 먹고 마시고 입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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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번째 교회파수- 거룩과 진리를 잃어가는 교회들

미국의 최대교단 중 하나로 꼽히는 한 장로 교단에서는 2011년 동성애자의 성직 명을 허용한 이후, 이에 동의하지 못하는많은 교회들이 그 교단을 탈퇴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교단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하는 목회자가 41%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점점 패역해지는 세대 가운데 교회가 깨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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