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S

1222_2013

 전체소감   “복음을 전한다는것은 내가 거리의 노숙자들보다 나아서도 잘나서도 아니다라는것을 다시한번 고백하고 십자가앞에 겸손히 나아가게 하셨다. 나의 노력이나 의지로 하는 사역이 아닌 우리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에 불구 할뿐이다.  복음을 전하며 우리안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경험하게 하였던 2013년 마지막 해의 WPS였다.”   복음 전하는 것이 왜 되다가 안될까? 무엇이 이유일까?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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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_2013

[전체소감]   오늘은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의 소중함을 알게 하셨다. 어린아이같이 믿음이 어린자들, 눈으로 비춰 보이는 모습과는 다른 녹녹한 마음 밭을 가진 사람들,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사역하는 한사람, 한사람들에게 부어주셨던 날이었다.   하나님께서 구별하시는 시간과 공간에 대해서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두번째 사람(john)을 만났을 때, 오랜동안 중보 기도를 했었는데, 지나가면서 구경하는 사람들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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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_2013

[전체소감] “영적 충전을 하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와야 할 것 같다. 영적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을 것 같다. “     지난번에 복음을 전하신 분이 옷 매무세도 말끔해 지시고, 성경이 너덜 너덜해 질때까지 노트와 하이라이트를 표시하며 읽은 것을 보면서, 감사하고 큰 위로를 얻었던 것 같음. (MS)   우리가 매달 WPS를 열심히 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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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_2013 UPS WPS

(1)   (1) MS& LN 소감 MS :지난번에 Grand Central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봤다고 하는 제자가 Grand Central 에서 일을해서 이번기회에 만나고 싶었는데, 만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거부해서 안타까웠음. LN :두 사람이 복음을 거부한 후,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시도록 예비하신 사람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그 후에 Jance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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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_2013 UPS WPS

(1)HS,JY &JS 소감 HS: 오늘은 조별로 패턴있는 영혼들을 많이 만난 것 같음. 패터닝을 볼 수 있는 영적파수가 가능해진 것 같아 감사함 JY: 요즘 사도행전 묵상하면서 어제도 중국친구를 만나며 그 사람의 반응에 민감하게 자신이 반응하는 것을 봄,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담대하게 전하는 것을 보며 만나는 사람의 반응이 아니라 담대히 거침없이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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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_2013 UPS WPS

(1) MS, JS, JA [소감] ·         MS: 준비를 하다가 보면 영적인 부분과 공격도 있지만, 내가 내 삶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관리와 시간관리가 참 중요한 것 같다. WPS 사역을 위해서 몸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허리가 아파서 WPS에 잘 참여하지 못하였는데, 편하게 영적공격으로 치부해 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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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_2013 UPS WPS

(1) CH & JS   [소감] ·         CH: 뉴욕 한복판에서 이런 사역을 할수 있다는것이 너무 귀한 것 같고, 전도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할 수 있고, 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만난 노숙자 분들]   * 실버: 펜스테이션 가는 도중에 만났음. Statue를 믿는다고 함. 복음을 전했더니 듣기는 하는데, 예수님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인데 하나님은 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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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_2013 UPS WPS

(1) MS & JS     [소감] ·         MS: 처음 참석한 JS께서 열심히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UPS 지체들이 기운이 없는 것 같아서, WPS에 나온 UPS 지체들을 위해서 말씀 선포기도를 많이 하게되었다. ·         JS : UPS 처음 왔을 때– 그냥 왔었는데, 기도를 많이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과 관심이 있었는데, 바쁜 일정속에서 참석하지 못했었다. 두번째 왔는데, 예배중에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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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_2013 UPS WPS

(1) RN & WB  8th Ave through union Sq   [소감] ·         RN: 마음이 찔릴정도로 나무와 꽃을 보면서 기분좋았던 것 같다. 이 시간 자체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고 기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있는 것 보다 너무 좋았다. 자연을 볼 때 하나님을 가까이 느끼게 된다. 그래서 더욱 오늘 감사했었던 것 같다. 예전에 힘들때 바다를 보면서 위로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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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_2013 UPS WPS

03, 30, 2013, WPS   (1) 루나자매 & 정은 자매:Penn Station   [소감] ·         루나 자매: 처음으로 WPS에 참석하게되었는데, 내가 말씀을 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다들 복음을 잘 듣고 받아들거라는 생각을 하며 왔다. 그런데, 사람들이 복음을 거부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많이 교만했었구나라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늘 다니던 거리에 오늘은 복음을 전하러 나왔더니 평소에는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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