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_2013
전체소감 “복음을 전한다는것은 내가 거리의 노숙자들보다 나아서도 잘나서도 아니다라는것을 다시한번 고백하고 십자가앞에 겸손히 나아가게 하셨다. 나의 노력이나 의지로 하는 사역이 아닌 우리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에 불구 할뿐이다. 복음을 전하며 우리안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경험하게 하였던 2013년 마지막 해의 WPS였다.” 복음 전하는 것이 왜 되다가 안될까? 무엇이 이유일까?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