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기도

117번째 UPS Korea 교회기도-기복신앙 기독교인 증가

기복신앙 기독교인 증가   오늘날 한국교회의 신앙의식 가운데 일류대학 합격 등 자녀가 잘 되어야만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건강과 재물과 성공 등의 복을 얻기 위해 신앙 생활하는 교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교회가 복음을 값싼 기복신앙으로 변질시켜 버렸음을 회개하고, 복음의 가치를 물질에 접목시켜 번영신앙과 같은 패역한 산물을 만들어 내었고 성도들로 그 독주를 마시게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

117번째 UPS Korea 교회기도-기복신앙 기독교인 증가 Read More »

116번째 UPS Korea 교회기도 –비진리를 전하는 강단의 목회자

교회기도 –비진리를 전하는 강단의 목회자   최근 강남의 모 교회는 이단 시비 끝에 소속 교단으로부터 이단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이 교회는 예언 사역과 치유 사역에 집중하는 특징을 보이는 교회로서 여전히 많은 성도가 모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사례는 각양각색의 교회의 모습으로 더욱 넘쳐나고 있습니다. 포스트모던의 시대적 풍조에 물들어 거룩한 말씀이 선포되어야 할 강단에서 비진리의 말씀이 흘러나가고 …

116번째 UPS Korea 교회기도 –비진리를 전하는 강단의 목회자 Read More »

345번째 물질숭배

[상황설명]최근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교회 원로목사가 횡령 배임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는 슬프고도 마음 아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가 하면 최근 한국의 대표적 선교단체 대표가 공금 횡령혐의를 받고 사직을 하는 어려운 일도 발생했습니다. 이런 일로 인해서 세상은 더욱 교회를 비판하게 되고 교회는 더욱 세상에 빛이 되어 보이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서 교회를 향한 시선은 더욱 냉랭하여 지고 있습니다. …

345번째 물질숭배 Read More »

344번째 싱가포르 – 대형 교회 모델 수출하다

[상황설명] 혼합된 “번영 복음” 소재로, 싱가포르의 시티 하베스트 교회와 다른 오순절 대형 교회들은 인기와 수익성 교회모델을 완성해서 이제 세계에 수출하고 싱가포르를 복음주의 기독교의 중심지로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도 3만명의 시티 하베스트 교회는 팝 콘서트 전도를 통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인도 등 49 제휴 교회를 세우고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많은 젊은이들에 많은 관심을 끌으며 …

344번째 싱가포르 – 대형 교회 모델 수출하다 Read More »

115번째 UPS Korea 교회기도-영적 권위자를 무시하는 교회

교회기도-영적 권위자를 무시하는 교회    최근 한국 교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담임목회자의 영적 권위를 존중하지 않음으로 해서, 교회 내부적으로 많은 갈등과 분열이 일어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포스트모던 세대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적인 권위자에게 순종하지 않고 그 권위를 무시하였음을 회개합니다 특별히 직분자의 신분으로 그런 분열과 대립의 중심에 서 있어 사단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모든 교회의 모습을 …

115번째 UPS Korea 교회기도-영적 권위자를 무시하는 교회 Read More »

114번째 UPS Korea 교회기도-잇따른 목회자 아들의 교회세습 논란

교회기도-잇따른 목회자 아들의 교회세습 논란   오늘날 영적 지도자들의 도덕적 타락, 물질적 타락을 회개합니다. 화인 맞은 양심이 되어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주 앞에 나가야 하는 제사장의 직분을 잊어버린 채 교회를 사유화 세습화 하는 영적 타락의 원인이 교회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지 않고 비판하고 정죄만을 일삼고 원수의 분열의도구가 되어 교회 분쟁을 하였던 이 땅의 많은 영적 …

114번째 UPS Korea 교회기도-잇따른 목회자 아들의 교회세습 논란 Read More »

339 번째 미국 텍사스 연합감리교 목사 “동성결혼식 주례”

[상황설명] 미국 텍사스 연합감리교 소속 은퇴 목회자 빌 맥엘바니 (Bill McElvany)가 동성결혼식 주례를 강행하겠다고 밝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연합감리교단에 적용되는 치리서는 “사랑, 상호 지지, 인격적 책임, 공유된 성실성“으로 표현되는 혼인 서약의 순결성은 ‘한 남자와 한 여성’ 사이에 있다”고 밝히고 있고 “동성애를 행하는 것은 기독교적인 가르침에 위배되고, 동성애자의 목회자 임명 혹은 봉사 직무 임명은 …

339 번째 미국 텍사스 연합감리교 목사 “동성결혼식 주례” Read More »

346번째 교회 일꾼의 본질적 역할

[상황설명] 거룩한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어야 할 강단에서 세상의 각종 이론과 지식을 전하여 복음을 변질시킨 교회의 모습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실용주의 풍조에 물들은 교회에서 사역자를 검증도 하지 않은 채 구원의 확신이 없거나 성경과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까지 세워 하나님 말씀을 혼잡하게 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처하면서 자기 자신을 부인하기에 힘쓰지 않고 자기 유익을 구하며 성경적으로나 …

346번째 교회 일꾼의 본질적 역할 Read More »

332 번째 선교현장,우상숭배를 경계

    [상황설명] 20세기 후반 이후 전 세계 복음주의 진영의 선교 방향을 제시해오고 있는  로잔세계복음화대회에서는 세계선교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복음 전도의 긴급성과 교회들의 개혁 (Reformation)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uniqueness)을 강조하고, 성령의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고 권면했습니다. 기독교 선교와 세계 복음화에 있어서 가장 큰 위협은 바로 우상숭배로 교회의 권력이나 교만, 성공과 인기, 부와 욕심이라는  우상들로 대치되어 어떤 때는 …

332 번째 선교현장,우상숭배를 경계 Read More »

329번째 한국과 미국의 교회들의 분쟁과 분열

  [상황설명] 최근 한국의 교회들과 미주의 한인교회들 가운데 교인들 사이의 분쟁이 확연히 많아지고 과격해 지고 있습니다. 교단 재판국 뿐만 아닌 사회 법정에도 수많은 교회 관련 소송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회분열의 원인으로는 목회자 자질, 재정, 건축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 예로, 최근 뉴욕의 H교회에서는 일부 교인들이 담임목사님이 진행하시는 선교 사역의 재정 사용과 한 여성 교역자와의 부적절한 …

329번째 한국과 미국의 교회들의 분쟁과 분열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