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영역

316번째 가정 영역 -한국의 심각해 지는 가출청소년 문제

[상황명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가출 청소년’의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경찰청의 통계에서는 2만 9200명, 한국 청소년 정책 연구원의 조사 결과에서는22만 명 그리고 여성가족부는 가출 청소년의 수를 최소 19만 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출 청소년의 60% 이상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이들을 포함한 10대들의 재범률은 2011년과 비교 현재35% 이상 이른다고 합니다. 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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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번재 사회영역 – 약물중독으로 빠져드는 미국 어메리칸 드림세대들

[상황설명] 1980년대 어메리컨 드림(American dream)을 품고 한국을 떠나  미국 이민생활 20년 동안 열심히 일해 사업체를 일구고 화목한 가정도 꾸린 김씨는생활이 안정되자 삶의 목표가 흔들렸고 결국 급기야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습니다. 호기심에 시작한 마약은 자꾸만 투약 강도가 세지게 되었고 마약을 사기 위해 수많은 돈이 필요하였습니다. 결국 그의 사업체는 적자에 허덕이다 문을 닫았고 부인으로부터 이혼까지 당했습니다. 또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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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번째 사회영역 – 콩고, 돌아온 소년병들의 치료와 회복

  [상황설명] 영토와 광물채굴권을 놓고 부족들 간의 갈등으로 시작한 콩고내전은 15년동안 540만명의 사상자를 내고,  30만명의 9-18세의 소년들이 소년병으로 강제로 징집되어 학살과 성적인 학대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극심한 굶주림과 가족을 향한 협박으로 반군의 소년병이되어 내전 동안 그들의 인권은 처참히 짓밟히고 생존마져 위협받는 극한 상황가운데 있었습니다. 소년들은 전투 뿐 아니라, 민간인 사살, 스파이, 짐꾼, 자살폭탄 테러, 성노예로 전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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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번째 교육,사회영역 – 한국,미국-“동성애” 음란에 물든 패역한 세대

   [상황설명] 지난3월부터 발간된 한국고등학교 도덕교과서에서는 동성애를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동성애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것이 아니며 의학적으로 정상이라는 주장과, 동성애가 비도덕적이지 않고 AIDS 와는 관련 없다는 주장으로 미성년자에게 게이 카페를 방문해 탐구하라는 식의 과제를 요구하며 한국의 다음세대의 성윤리 의식에 큰 물의를 빗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연방대법원은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의 혼인’으로 규정한 결혼보호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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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째 종교영역 – 뉴욕 신천지 대학가 침투

 [상황설명] 주로 교회 안으로 들어와 교인들을 대상으로 활동했던 신천지가 뉴욕에 대학가로 들어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신천지 포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각 대학에 다니는 신천지 대학생들은 친분을 이용해 같이 성경공부를 하자는 루트로 쉽게 접근해 학생들을 포섭하고 모임을 만들어 그들이 부르는 신천지 교회로 데려가 교육을 받게 한 후 신천지 신자가 된 학생들이 또 다른 학생들을 끌어들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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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번째 사회 영역 – 막말로 얼룩진 한국사회

[상황설명] 최근 유명 축국 선수가 자신의 SNS에 감독을 향한 비난과 조롱이 섞인 글을 올렸던 것이 폭로되어 파문이 일었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위정자들간에도 막말 공방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한 감정대립이 심화되어 각종 중요 국정 현안이 뒷전으로 물러나는 경우가 최근 더 잦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막말 파문을 일으켰던 방송인 K 씨는 그가 스스로 기독교인 이라고 말함에도 불구하고「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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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번째 가정영역 – 한국의 심각해지는 가정폭력

  [상황설명] 우리나라 부부 두 쌍 중 한 쌍이 가정폭력 문제를 겪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가정폭력 문제가 심각합니다. 여성가족부가 2010년 기혼 남녀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정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1년 동안 부부간 폭력, 노인 학대, 자녀 학대 중 한  가지 이상을 경험한 비율이 2명 중 1명꼴 입니다. 2012년 가정폭력으로 검거된 사람은2011년보다 28% 늘었습니다. 2012년 재범률도 2008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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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번째 영역기도 교육영역 (청소년 우울증과 자살)

  [상황설명] 청소년 상담 가운데 우울증이나 자살 시도 같은 정신건강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2012년 상담경향 분석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이뤄진 방문상담 3천500건 가운데 우울증과 불안감, 충동·분노, 자살·자해 등 정신건강 상담이 약 25% (882건)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은 대인관계(24.9%), 가족(14.2%), 학업·진로(11.5%), 컴퓨터와 인터넷 중독 문제였습니다. 특히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최근 5년간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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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번째 사회영역 -한국 ‘패륜놀이’를 죄책감없이 즐기는 청년들

[상황설명]- 전남 순천의 한 고등학생들이 노인복지시설에서 불편한 노인들을 상대로 벌인 장난이 온라인에 퍼져 비난이 일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한 학생이 누워있는 노인을 향해 침상을 흔들며 ‘일어나라,네 이놈,일어나지 못할까’ 라고 말하고 또 다른 방에서는 ‘꿇어라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라며 큰 소리로 웃고 장난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치매 할머니를 모욕하는 이른바 ‘패륜 동영상‘이 파문을 일으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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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번째 사회영역 – 한국 젊은층의 음란한 문화

[상황설명] 한국의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층의 문화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문란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들어온 여러 음란한 문화들이 한 단계 더 변질되, 10년 전 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하던 유흥업소들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20대 30대 남성들의 경우 나이트 클럽같은 업소를 찾는 이유가 단순히 육체적 쾌락을 위함이고 남녀간의 동거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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